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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코리아] 영상물 제작, 간판/광고물 제조 등 일반 영화 및 비디오물 제작업체 “위지윅스튜디오 박관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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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유튜브)

진행: 이경은 (앵커)

출연: 박관우 (위지윅스튜디오 대표)

이경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업 위지윅스튜디오 위지윅이라는 표현이 생소한데요. 어떤 의미를 담은 기업명인가요?

박관우: What you see is what you get! “보는대로 얻을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예전에 IT용어로 많이 쓰이던 말입니다. 아래한글 처음 나왔을때 위지윅 방식의 문서편집기.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제작 시스템을 만들어 내는 것이 우리 회사의 목표라고 보고 사명을 짖게 되었습니다.

이경은: “보는대로 얻을 것이다” 굉장히 의미가 깊은데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을 하시는지 기업 설명을 해주신다면?

박관우: 컴퓨터그래픽 등 최첨단 영상 기술을 가지고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영화를 제작하는 데 컴퓨터그래픽이 많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역할을 해 주는 분야가 VFX(Visual Effects:시각효과)입니다. 이 사업분야가 저희 회사가 주력으로 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그리고 뉴미디어 관련된 콘텐츠 제작도 하고 있습니다. VR/AR, 테마파크 영상, 전시관련 영상 등 컴퓨터그래픽으로 해낼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영상들을 제작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경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하셨으니, 시청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는 함께 작업 했던 작품들을 얘기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박관우: 영화로는 “마녀”, “물괴”, “안시성”과 앞으로 개봉할 “스윙키즈”를 만들었고 뉴미디어 작품으로는 현재 롯데월드에서 상영중인 “태권브이VR”과 올해 평창 동계 패럴림픽 개/폐막식 미디어 쇼를 제작하였습니다.

이경은: 말씀해주신 작품들의 공통점이라면 남다른 스케일과 영상미가 뛰어난 작품들이라는 건데, 그 바탕에 위지윅스튜디오의 저력이 깔려있었군요. 그래서 그런 건가요? 설립연차 대비 실적이 급성장했다던데..?

박관우: 2016년 첫해 설립하고 1년만인 2017년 흑자전환 하였습니다. 2017년 매출130억원/ 당기순이익 5억원. 2018년 3분기 결산 매출182억원/ 순이익37억원. 올해 예상매출253억원/순이익57억원 예상하고 있습니다. 내년엔 올해보다 30% 더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경은: 이렇게 탄탄한 성장을 하고 있기 때문이겠죠. 상장 소식도 들리던데요?

박관우: 11월13일 상장예비심사 통과. 12월 6~7일 사이에 수요예측. 12월19일~21일 사이에 상장예정. 상장은 저희 회사가 글로벌 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이경은: 다른 기업들과 달리, 위지윅스튜디오의 사업분야를 보면 그야말로 창작이기 때문에, 남다른 감각과 창의성이 바탕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실제로 위지윅 스튜디오를 이끌어 가는 임직원들은 도대체 어떤 분들이십니까?

박관우: 역할들이 많이 세분화 되어있는 편입니다. 프로젝트의 기획과 제작을 책임지고 있는 Producer들 작업의 퀄리티와 크리에이티브를 담당하는 감독(Supervisor) 기술적인 솔루션을 만들어내는 TD(기술감독) 등등 하는 역할들은 틀리지만 하나의 프로젝트가 진행될 때 유기적으로 같이 호흡하며 빈틈없이 진행하게 됩니다.

이경은: 그야말로 합리적인 경영을 실천하고 계신데 이러한 경영 분위기와 실적, 그리고 작품들이 알려지면서 해외에서도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해외 파트너사와는 어떤 사업들을 하고 있는지?

박관우: 아카데미 상을 3번 수상하신 John Hughes가 설립한 Tau Film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헐리웃 영화 ”Primal”을 공동 수행하였고 지금 현재 중국 블록버스터 영화인 “음양사”를 같이 제작하고 있습니다. Tau와의 협업은 헐리웃의 선진 기술을 공유한다는 의미와 앞으로 헐리웃 영화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 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올해 마블의 작품 “앤트맨엔 와스프”의 ScreenX 버젼의 VFX를 수행했으며 디즈니스튜디오의 협력사로 등록되었습니다. 내년에도 마블의 작품 외에도 헐리웃 영화의 ScreenX VFX를 수행할 계획입니다.

이경은: 사업 분야 자체가, 영화나 영상 산업이 발전하면 할수록 더 많이 기회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실제로 4차 산업혁명 수혜기업으로도 주목받고 있던데 이유라면?

박관우: 회사 내에 Real Time Lab이란 연구소가 있습니다. 게임쪽이 가지고 있던 Interactive와 Real Time란 두가지 기술적 요소들을 영상쪽에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소입니다. 이 기술은 생산성을 올려서 CG콘텐츠를 대량생산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과 동시에 4차산업 시대에 올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에 유통될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Interactive Media 라는 분야인데 VR/AR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영상, 영화 콘텐츠에 인터렉티브 요소가 포함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시장이 열릴겁니다. 내년에 5G 서비스가 세계 최초로 시작됩니다. 5G 시대가 되면 인터렉티브 미디어 콘텐츠의 환경이 만들어 지게 됩니다. 4차 산업협명의 또 다른 분야는 인공지능입니다. 현재도 인공지능이 CG영상을 만드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연구소에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부분이 디지털 액터입니다. 가상의 연기자이지요. 사람들은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저희는 연기란 요소를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추출해 내고 재활용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입니다.

이경은: 그렇다면 이 또한 영상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특허라든가 수상이라든가 하는 부분에서도 위지윅스튜디오가 밀리지 않았을텐데?

박관우: 특허등록 3건, 특허출원 9권, 총 12건의 지적재산권 보유, 대통령 표창(정보통신기술 국가산업발전 공헌상), 과학기술부 장관상(차세대 융합형 콘텐츠 산업발전 공헌상), 과학기술부 장관상(디지털콘텐츠 산업발전 공헌상)

이경은: 한편으로는 아무리 잘 나가는 기업이라고 해도 현재에 안주할 수 없는 것이 또 기업의 숙명이라, 늘 향후 사업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하게 될 텐데요. 그런 의미에서 위지윅스튜디오는 신성장동력으로 어떤 로드맵을 갖고 계신지?

박관우: 중국 시장은 매년 30%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희 같은 기술 서비스 기업은 싸드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차이나리스크는 존재할 수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시장을 확장하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헐리웃 시장에 진출하는 그림이 그려질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 연구소에서 개발한 실시간 CG 제작 시스템인 위지윅시스템이 본격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가동될 것입니다. 지금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MCN이나 Snack Contents 시장에 저희 기술로 싸고 빠르게 콘텐츠를 대량생산 할 것입니다.

이경은: 계획하신대로 이루길 바라면서 이쯤되면 저희가 꼭 하는 공식 질문이 있는데요. 저희 프로그램 타이틀이 <혁신성장 코리아> 입니다. 위지윅스튜디오 역시 혁신성장을 이뤄내고 있는 상황인데 그런 의미에서 박관우 대표가 생각하는 ‘혁신성장’이란 무엇인지?

박관우: 저희 회사 식구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두 가지, 낮선 분야에 대한 호기심,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이 두가지를 끌어내는 것은 비젼입니다. 기술발전 융합의 시대. 이 산업은 스튜디오시스템으로 회귀하고 있습니다. 모든 콘텐츠의 처음과 끝은 저희 회사와 같은 형태의 시스템에서 만들어 질 것입니다. 결국 콘텐츠 산업의 중심에 위지윅스튜디오가 있게 될 것이라는 비젼을 우리 회사의 모든 임직원들이 공유하고 있습니다. 비젼이 호기심과 열정을 이끌어 내고 결국 혁신성장을 만들어 낸다고 생각합니다.

이경은: 그렇다면 <위지윅스튜디오>를 비롯한 더 많은 기업들이 앞으로 더 많은 혁신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정책당국의 역할이나 지원이 꼭 필요할텐데 기업인, 경영자의 입장에서 의견을 내신다면?

박관우: VFX 선진국인 영국이나 캐나다의 사례로 보면 정부차원에서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외 제작사들이 자국내에 들어와서 VFX 작업을 할 경우 제작비의 일정 부분을 인센티브로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한국에도 이러한 지원이 있으면 해외 작품을 수주하는 데에 더 큰 경쟁력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기술 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도 많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경은: 오늘은 위지윅스튜디오 박관우 대표님과 함께 했는데 끝으로 앞으로 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

박관우: 가까이에는 상장이란 중요한 징검다리가 있습니다. 내년에는 시장의 확장과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는 계획이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저희 회사가 진정한 의미의 스튜디오가 되는 것입니다.

 

원문 보기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15&aid=0000710957&lfrom=facebook&fbclid=IwAR1lUjbpwc3HVaWhDchkYPHpwnmk275Hm3Dq5qb6ksMf8QYs0o0Qo_dA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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